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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소개

간호학의 국제화와 한국간호의 질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합니다.

인사말

국제한인 간호재단(GKNF) 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국제한인간호재단을 사랑해주시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2021년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깊은 어둠을 헤치고 나와 세상 모든 것들을 밝히는 태양처럼, 여러분 모두 더욱 힘차고 희망 가득한 한 해를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지난 해 우리는 나이팅게일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International Year of Nurses and Midwives 국제 간호사의 해’를 맞이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기쁨과 축하를 나눌 새도 없이, 전 세계에 갑작스럽게 불어 닥친 COVID-19란 감염병으로 인해 우리 인류는 일찍이 겪어보지 못한 극한 어려움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재단은 이 위기 속에서도 재단의 미션을 실천하는 여러 사업을 비대면이라는 제한된 조건 속에서 활발히 수행하였습니다. 시공간의 장벽을 오히려 장점으로 극복하여, 국민 속으로 보다 더 가까이 가고, 글로벌 환경의 간호사들을 보다 더 많이 만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판데믹 상황에서 질병관리청과 함께 한 대국민 감염 예방 사업은 GKNF 권역단과 200여 명의 GKNF 대학생 서포터즈라는 재단의 전국적 네트워크를 통해 손씻기와 기침예절(마스크 쓰기)에 대한 감염병 예방행동 실천과 국민 인식 개선 등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국제협력과 간호리더십 교육 및 훈련에도 여러 제한적 요인들이 있었지만, 문제 해결을 모색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더 적극적으로 고민하며, 국내외의 우수한 강사진과 다양한 형태로, 더 많은 대상자들의 역량강화에 힘쓰고, 유연하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위기를 기회로 전환했고, 인류의 보편적 건강 보장을 위한 간호사의 역할과 간호사의 사회적 책무를 그 어느 때보다 귀하게 인정받는 시간을 지나오고 있습니다.

올 해 신임 이사장으로 재단을 맡게 된 저는 지난 17년 동안 한결같은 열정과 애정으로 재단을 발전시켜 오신 미국의 김미자 총괄이사장님과 김의숙 전 이사장님의 비전을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으로 계승 발전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올 한 해도 우리 재단은 글로벌 사회와 시민의 건강권 향상을 위해 다양성과 관용, 협력의 가치를 추구하면서 미래 간호 리더십의 아젠다를 고민하고, 그 해결을 위해 늘 도전하고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회원분들과 후원자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1년 1월국제한인간호재단 이사장 이태화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