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한인간호재단(GKNF)과 연세대학교 간호대학은 오는 30일 ‘2026년 제1회 김모임 포럼’을 공동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실무 숙련과 교육 전문성의 조화: 간호 리더십 혁신을 위한 융합적 경력관리’를 주제로 열린다. 급변하는 의료 현장에서 간호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실무와 교육을 잇는 효율적인 경력 개발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줌(Zoom) 웨비나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장연수 연세대 간호대학 교수가 사회를 맡으며, 간호계의 권위 있는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선다.
이번 포럼은 김의숙 국제한인간호재단 이사장의 개회사로 문을 연다. 홍원태 서울아산병원 간호교육 Unit 과장이 임상 간호사의 실질적인 숙련도 향상을 위한 경력 개발 방안을 공유하고, 이어 지윤정 가천대학교 간호대학 교수가 교육 전문가로서 대학교수의 성장 경로를 제시하는 두 개의 핵심 주제 강연으로 구성된다.
강연 후에는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임상 현장의 실무와 학계의 교육 전문성을 융합해 간호계 리더십을 혁신하기 위한 종합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실무와 교육의 간극을 줄이고 간호사들이 미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통찰을 제공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현직 간호사는 물론 예비 간호사 및 교육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 희망자는 포스터의 QR 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국제한인간호재단 사무국(02-6956-3245, gknf@gknf.or.kr)으로 문의하면 된다.
